간사이 블로그체험단 -난장의 하루







일반적인 관광지도 좋지만 고베지역과
오사카지역의 일본의 건축과 공원, 전통정원공간을 보고 싶습니다.
10년전쯤에 다녀오고 가보지 못해서
갼사이지역의 지금의 새로운 모습과 이전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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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북규슈_첫날 먹은 음식들 -큐슈 한바퀴

내가 아는 일본음식은
일단 반찬이 거의 없고
맛은 좀 달달하며
돼지고기를 많이 사용하고
매운 것이 거의 없다는 것
역시나 우리가 먹은 음식들이 그러했고
그래서 처음여행하는 가족들이 괴로워했다는
사실 그렇게까지 힘들어할줄 몰랐다.
겨우 2박 3일인데라고 했는데
난 익숙해서 미쳐 몰랐는데
나 몰래 엄마가 싸온 고추장과 밑반찬이 없었다면
아마 이 여행은 더 힘들고 괴롭지 않았을까?

첫날 점심으로 먹은 음식집과 도시락
작은 우동과 밥, 그리고 간단한 반찬과 오뎅, 계란말이
난 대충 먹을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식구들은 이때부터 경악하기 시작
이것이 여행내내 음식타박의 시작이였다는
첫날 저녁 고기부페집
여긴 우리나라의 고기부페와 거의 같았다
고기종류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
고급은 아니지만 간단한 초밥도 있고
근데 사진이 없네.....

전에 잠깐 소개했던
가마토지옥에서 먹었던 계란과 라무네
원래 노른자는 간장을, 흰자는 소금으로 간을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금상을 받았다는 고로께
내가 한입베어 물어본 감자 고로께
바로 한것이라 맛나긴 하더만
감자 고로께와 함께 유후인의 명물이라는 아이스크림
그래서 밥 못먹은 조카녀석에게 하나 쐈다,
그런데 어느관광지를 가나 다 있더구만
저 아이스크림....
아~ 이 두부과자
아버지 드시라고 샀는데
쇼핑백에 넣었다가는
언니네 집으로 직행했나보다
에잇 맛도 못보고...
아니다 시식코너에서 맛은 봤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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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함께 북규슈_벳부만 로얄호텔 -큐슈 한바퀴

항상 준배낭여해을 다니다보니
묵게되는 숙소는 비지니스급 호텔이나 민박등등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가 거의 없다
항상 일본에 갈때마다 답답했던 호텔 방크기
문열면 바로 침대고, 화장실도 문 열면 바로 변기고...
패키지의 장점이라고할까?
호텔 등급이 일단 자유여행보다 높다는거?
첫날 묵은 호텔방에서 그 차이점을 절실히 느꼈다는 거다....
일단 사용하진 못했지만 야외수영장이 1층에 있고
건물크기도 만만치 않은데
좋은것은 바다가에 위치해서 운이 좋다면
아침 해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린 부모님 방을 제외하고는 산쪽이라.....
세미더블 두개가 들어가 있는 트윈룸
내가 자던 더블룸은 거의 저 침대 하나만
들어있는 경우도 많았는데
쇼파와 응접세트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들어섰을 때 넓구나 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깐
과자와 다기셋트(너무 흔들려서 버렸음)....헐....
근데 왜 이리 흔들렸나?
조카가 호텔방에 비치된 유카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를 많이 보더니만
저 모습이 재밌었는지 가는데마다
인증사진을 찍어놔야한다나....ㅋㅋ
왜 부모님방은 안찍어놓은거지?
부모님 방에서 보면
저 바다가 바로 밑에 펼쳐져 보인다
훤하니 좋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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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북규슈여행_유노하나 -큐슈 한바퀴

패키지의 특성상 이동거리도 길고 다니는 곳도 많은데
역시나 가마토지옥을 나와 입욕제가 유명한 유노하나로 이동
꼬불꼬불한 숲길을 한참 올라가 있는
정말 숲속의 작은 마을이 유노하나다.
온천의 꽃 재배지가로 하길래 정말 꽃인줄 알았는데
땅에서 나오는 유황성분이 걸어놓은 볏집을 따라 흘러 내리는 것이
굳어져 노란 물질을 만드는데 그것이 바로 유노하나란다.
자그만 움집같은 곳에서 만들어지는데
개방된 곳이 있어 직접 만져볼수 있다.
이것으로 만든 비누, 입욕제, 로션 등을 파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로션을 발라 주기도하는데
입욕제는 아기들에게 사용해도 괜찮다고한다.
8개 티백이 들어있는게 1050엔
난 친구 선물용으로 두개구입
여러개 구입하니 덤으로 5개나 더 집어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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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북규슈여행_벳부 가마토지옥 -큐슈 한바퀴

유후인에서 점심먹고 출발해 벳부에 도착한 것이 3시쯤?
지옥온천이라고하는 가마토지옥으로
가는 동안 마을 여기저기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온천의 수중기가 터져나오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만들어놓은 굴뚝으로 여기저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지난번 여행에서 시간이 없어 생략했던 곳이고
마을을 지나면서 여기저기 흩어져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좁은 공간에 다 모여있다. 왠지 규모에 실망?
그래도 좁은 공간에 연못마다 색이 틀린건 조금 신기하다고할까?
계절별로도 달라진다니 조금 재미나기도하다.
무료 족욕을 할 수 있는데
어찌나 사람이 버글버글하던지
조금 끔찍한 느낌이 들 정도다
여기서 팔고있는 계란과 일본 사이다(라무네)는
찌는 순간순간 팔려나간다.
하나에 70엔 8개에 500엔이였던가?
우리도 하나씩. 금강산도 식후경이랄까?
한국사람이 많이오긴하는지
사이다 주세요, 8개주세요, 해도 다 알아듣고
태극기까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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